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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3

태국을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를 위한 태국밤문화 체험기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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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편을 연이어 쓰고 오늘 출근해서 일하다 보니 짬이 안나서 이제서야 3일차를 씁니다.

1년반이 지난 시점에서 생각을 더듬어 쓰고 있기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2일차에 아고고 푸잉들 데리고 즐겁게 놀고 아침에 보내고

미리 신청해둔 산호섬 투어를 갑니다.

전 계속 갔다왔지만 처음가는 친구와 동생들은 경험을 안해봤기에 

제트스키와 파라세일링만 포함시켜서미리 바우처를 끊어놨습니다.


오전에 산호섬 투어를 하고 점심은 산호섬 로컬에서 

제가 치킨튀김과 볶음밥 2종류, 똠냥꿍 시켜서 맥주한잔씩하면서 

해결하고 오후 3시쯤 풀빌라 도착했습니다.


좀 쉬다가 제가 알카자쇼도 예매해 놨기에 워킹과 헐리우드 갈 준비를 마치고 성태우타고

알카자쇼 관람하러 고고~~


알카자쇼를 보고 바로 맞은편 맥도날드가서 콘파이 하나씩 사주고 배고파서

성태우 타고 근처에 있는 뭄알로이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4명이서 저녁으로 볶음밥, 똠양꿍, 생선구이, 푸팟퐁커리 + 맥주로 또 거하게 저녁을 먹고

살짝살짝 비가오길래 성태우 타기에 좀 그래서 택시 불러서 워킹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바카라 아닌 센세이션 갔습니다.

또 자리잡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서칭~~~근데 친구와 동생 흥미가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저흰 클럽파라서~~~ㅎㅎ


그렇게 한 30분 놀다가 나와서 인썸니아쪽으로 걷고 있는데 러시아 아고고 입구에서

친구가 잡혀서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들어가 보고 싶다고~~~백마에 관심이 많은 제 친구~~~


어떻하겠습니까?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전 러시아 아고고 1번 들어가서 20분 정도 있다 나온거 빼곤 가본적이 없어서

내키지 않지만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으니 앞에 한명이 상의 탈의하고 열심히 봉 춤을 추더군요~~

뭐 익숙한 모습이기에 맥주 시키고 구경하는데 저희 옆에 한명씩 그냥 앉더라구요~~

귀엽다~~잘 생겼다~~몇살이냐? 기타 등등 질문세례와 저도 호구조사

제 옆에 애는 23살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30정도로 보이고 우즈벡에서 왔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LD러시 엄청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상의 탈의하고 봉춤 추던 처자~~

저한테와서 무릎위에 올라다고 가슴으로 제 얼굴 비비는데 순간 당황과 함께 짜증이~~~ㅋㅋ


그래도 어떻하겠습니까?저흰 젠틀한 대한의 건아인데요~~

웃으며 받아주고 팁 100 날려주니까 이게 5분 단위로 다른 애들와서 똑같은 짓~~

제 옆에애는 룸에 들어가면 스페셜이 있다~~마음에 든다~~ 들어가자~~~

제 친구 파트너는 양주 사달라고 LD러시~~~

동생 2놈은 초보티 팍팍 내며 얼어있네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우리 인썸 가야된다고~~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잡고 안놔주는거 억지로 떼어놓으며나왔습니다.


얼굴에 비비 바르고 나갔는데 젖가슴에 얼굴 묻히고 팁으로만 700정도 뜯기고 

그 짧은 30분동안 기본 맥주에 동생들 파트너 LD에또 초콜릿 가져와서 사다라고 하는거 사준거~~

순식간에 4천정도 훅 날아간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돈은 충분히 가지고 갔는데 왠지 이렇게 쓰는건 아깝더라구요~ㅎㅎ


그렇게 나와서 좀 더 안쪽으로 걸어가면 인썸니아~~~

인썸니아 입성합니다.

근데 좀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별로~~~

맥주 한병씩 들고 음악에 몸을 맡겨 흐느적 흐느적~~근데 흥이 안 오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 동생 다 똑같은 마음이네요~~

1시간 안되게 흐느적 거리다 그냥 나왔습니다.역시나 어쩔수 없이 헐리우드가 답이라는 생각으로


워킹 나와서 성태우 타고 헐리우드 고고~~~

입구 도착하니 안에서 아시죠?꿍짝 꿍짝 비트~~~동생들 얼굴 핍니다~~ㅎㅎ

저도 약간의 흥분감이 오르더라구요~~

입구에서 블랙라벨 J&B 한병 결재하고 지정 웨이터가 자리 안내합니다.

근데 이번도 역시 화장실쪽 구석으로 끌려갑니다.

제가 여기말고 바깥쪽으로 테이블 가자~~팁 100 찔러주니 자리 없다고 하더니 그래도 통로인데 조금 높은곳

통로를 살짝 내려다 보면서 스테이지도 조금 잘 보이는 명당으로~~~ㅎㅎ


맥주 음료 얼음 주문하고 결재 해주고 아이서칭 시작됩니다.

근데 역시 비수기고 저희가 간 시간이 11시 좀 안되서 그런지 아직 푸잉 물량이 생각보다 확 많지는 않습니다.

친구와 동생에게 아직 피크가 아니니까 천천히 마시면서 놀자~~

12시 지나면 피크다~~~이렇게 얘기고 1시간 정도 아이서칭과 음악에 맞춰 노는데

역시나 들어오는건 중공군과 한국분들~~~ㅎㅎ

비율이 남자 7 푸잉 3 (속히 저희가 나이트가면 남탕이라고 하는)


순간 경쟁심이 솟구쳐 오릅니다.

망설이거나 재면 오늘 큰일난다. 마음에 들면 무조건 돌진~~~ㅎㅎ

동생들 클럽 크게 한 바퀴돌면서 서칭~~저도 여기 저기 돌면서 서칭~~

근데 푸잉 한명이 제게 손 흔들면서 눈인사 하네요~~

어랏~~어제 아고고 제 파트너입니다.ㅎㅎ

오늘 남자랑 헐리우드 왔네요~

바파인해서 클럽 데리고 왔던 제 구멍동서분 계신데 안 부끄러운지 아는척은~~

옆에 남자분 살짝 인상 찡그려지길래 살짝 눈인사만 하고 돌아서서 반대방향으로~~~ㅎㅎ


열심히 서칭하다 보니 3명정도 상급푸잉 보입니다.

근데 도도해 보이네요~~그래도 오늘은 남탕이기에 일단 젤 도도해 보이는 푸잉한테 접근~~

인사~~너 젤 예쁘다~~이름이 뭐니? 난 이름이 00이야~~~

나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같이 놀래?

아침까지 같이 있고 싶다~~이런저런 얘기하고 가격 물어보니 허걱~~~


욕하기 싫은데 이X이 롱 7천 부릅니다~~

어이없어서 노~~~익스펜시블~~~ㅎㅎ

근데 자기는 디스카운트 없다고 무조건 7천이랍니다.

속으로 재수없다라고 생각하면서 돌아섭니다.솔직히 돈보다 마인드가 섞었죠?ㅋㅋ

전 갠적으로 우리 대한건아보다 중공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깔끔하게 접고 다시 서칭들어갑니다.

어~~~근데 제 친구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푸잉에게 이미 침 바르고 있습니다~~

속으로 우씨~~한발 늦었다라고 생각하는데 친구 절 부릅니다.

같이 합석해서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쁩니다.속으로 젠장젠장젠장~~~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끊기 신공 안 좋아하는데 업무를 마무리해야되서 부득이하게 끊어가겠습니다~~

횐님들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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