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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0

방콕 밤문화 20대 중후반 5박 6일 후기 - 테메카페 위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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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가서 꿈을 꿨는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해서 써봄니다


저녁비행기라 칼퇴 후 바로 공항으로 뜁니다


땅콩 죶코노미 탔슴니다


저녁을 굶어서 그런가 기내식 존맛탱입니다


수완나품에 12시 전후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이미그레이션하고 (줄 존나김 ㅅㅂ)


짐 찾고 유심사고 택시비 환전하고 


택시타니 1시 30분쯤 됬습니다


첫날용 죶텔 체크인하고 방 구경좀 하니 2시입니다


아속역 바로 앞이라 살살 마실나가봅니다


레보들 말 엄청 겁니다


걷다보니 랜선으로만 봤던 테메 앞입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냥 레보한테 만짐당하고 지나칩니다


세븐일레븐가서 물이랑 초코우유 하나 삽니다


초코우유 쪽쪽 빨면서 아속역을 걸으니 


내가 진짜 방타이를 했구나 싶슴니다


다음날 죶텔 체크아웃하고 래디슨블루 ㄱㄱ합니다


캐리어들고 BTS 육교 오르내리는데


ㅅㅂ 욕나옵니다 


체크인하고 캐리어 풀고 바로 나옵니다


뭐 낮 일정은 안 궁금하실테니 한줄요약함니다


씨암역가서 카페, 맛집, 쇼핑, 발마사지 받았슴니다


그리구 호텔로 돌아오니 7시쯤 됩니다


씻고 옷 갈아입고 테메로 출격합니다


구글맵 보면서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데


바로 윗 블럭이 소우카우보이입니다


갈 계획은 없었디만 바로 윗 블럭이니 


궁금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좁고 짧습니다


전 아고고 노관심이라 다시 테메로 갑니다


도착하니 앞에 레보들 개많습니다


저도 모르게 테메를 그냥 지나칩니다


쫄립니다 ㅆ바꺼 ㅋㅋ


그렇게 걷다가 백해서 다시 갑니다


테메 앞에 왔슴니다


아시바 모르겠다 눈 딱 감고 지하로 내려갑니다



ㅗㅜㅑ...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사람 죤나 많습니다


시간은 들어갈 때 딱 10시 였고


이 시간이 제일 피크인 거 같아요(뇌피셜)


그냥 이거보다 더 사람이 많을 수는 없겠다 싶습니다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습니다


콜라 한 잔 들고 기차대열에 합류합니다


진짜 설추석 고속도로급 정체입니다


(나중에 느낀거지만 이게 오히려 좋은 거에요 한명한명 자세히 볼 수 있거든요)


일단 저는 그냥 제 입으로 ㅁㅌㅊ 말하는 것도 웃기니


대학교 4년 다니면서 


1년에 최소 1~2번 이상은 고백 받았고 


고딩 때부터 취준 전까진 여자친구 끊긴 적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만 얘기할게여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제가 딱 느낀 거는요


20대 남자 눈에 예쁜 애들 꽤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예쁘다의 기준은


대학교 과에서 에이스급 정도입니다


20대 초중반 슬렌더 얼굴 작고 비율 좋은 애들이요


한 바퀴 돌면서 김치 여대생 에이스급 5명정도 봤고


2바퀴째 돌 때 3명한테 물어봤는데 


다 온니 숏이고 대략 3천부릅니다


그리구 한 명은 진짜 독보적으로 예쁘더라고요


얘는 과 에이스 정도가 아니라 


단과대학 간판급 정도


그리고 태국 느낌 1도 없어요 


그냥 한국이나 대만애 같이 생겼고 온니 숏


근데 숏이 6천카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대꾸도 안 하고 지나쳤는데


다음 바퀴 때 얘는 봐도봐도 너무 예쁘길래


다시 말걸었어여


넌 왜 숏만 나가냐거 물어보니까


엄청 당황하면서 뭔 얘기를 하려다가 


주변 푸잉들 눈치 보더니


갑자기 계산기에 10000찍어서 


몰래 보여줍니다


제가 ? 이러고 보니까


저를 잡아당겨서 딱 붙어가지고 귓속말로


자기는 절대 롱타임 안 나간다


숏 2시간 6천만 나가고


자기를 몇 시에 픽업하든 


2시에는 무조건 집에 가야된다


근데 너랑은 롱 나가겠다


뭐 대충 이런 얘깁니다


그리고 주변 푸잉들이 


자기가 롱 나간다는 걸 절대 알면 안 된답니다


뭔소린가 했는데 당시엔 얼탱이가 없어서 


그냥 ㅇㅇ ㅂ2 이러고 지나쳤습니다


아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데리고나올걸 진짜 개후회됩니다


저 땐 첫 날인데다가


떡값도 딱 맞게 계산해서 와서


고민 1도 안 하고 손절했는데


뭐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파타야 2박 때 


헐리 이틀가서 떡값 안 썼슴니다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마음에 들던 안 들건 일부러 많이 물어봤어여


정확한 시세 파악을 위해서ㅋㅋ 


결론적으로 19년 12월 기준 


롱타임은 5천이 엔트리입니다


숏6천 쟤가 최상급

온니숏 얘네들이 상급이라고 치면


중상급 정도만 내려와도 다 롱 5천이에요


중상급 중에 가끔 롱 6천 부르는 애들 한두명 있고


중급부터는 100% 5천


그리고 하급~최하급도 5천을 불러요


비위 ㅈㄴ 상했지만 


정확한 시세 파악을 위해 참고 물어봤다니


되게 깜짝 놀라면서


니가 왜 나를..? 이라는 표정으로 5천 부릅니다


숏은 따로 안 물어봤어여


시간은 전부 다 물어본 건 아니고요


한 30% 정도한테만 물어봤는데 다 업투유라고 하네요


근데 이건 제가 다 물어본 게 아니라서


그냥 참고만 해주세여 케바케일듯


그리고 쇼부 가능여부가 궁금했는데


이건 묻기가 좀 애매하더라고요


5천 불렀는게 4천 ㄱ? 이랬다가 


ㅇㅇ ㄱ 이러면 


뭔가 손절하기가 애매할 거 같아서 못 물어봤어여





결론적으로 


테메 안에서 3손가락 안에 드는 애들은 


숏만 나가는 경우가 많고요


요일마다 시간대마다 수질이 달라요


시세는 롱 기준 5천이 엔트리


마음에 들어서 가격 물었는데 


푸잉이 5천 부르면 그냥 나가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1만 1번, 6천 2번 


나머지는 다 5천 불렸어요


집에 언제 갈 건지는 미리 협의 가능하고요




아 저 그리구 혜리 봣어여 ㅋㅋㅋㅋ


기차 돌다보면 


저한테는 20대 초반 애들이


자기어필 많이하더라고요 


쿡쿡 찌르면서


오빠 멋있어요 잘생겼어요 이름이 뭐에요


이러거나 영어로 같이 놀고싶다고 하거나


제 생각엔 어필하는 애들 데려가면 


최소한의 내상은 안 당하지 싶어요ㅇㅇ


그 테메 화장실 올라가는 계단


반대편 기둥에 혜리 있어여ㅋㅋ


옆구리 쿡쿡 찌르더니 말 없이 꼴아보더라고요


제가 ? 이러니까 


오빠 잘생겼어 이러는데


발음 그냥 한국인급이에여


그리구 혜리 살쪘다고 들었는데


살 안 쪘던데요? 


해괴망측한 머리 때문인지 얼굴도 작아보이고


10시 30분쯤이었고 롱 5천 불렀어여


그냥 가려고 하니까 옷 잡고 안 놔줘요


여튼 생각보다 예뻤습니다


파타야 후기는 다음에 써보던가 하겠슴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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