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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8

마카오 2박 3일 신나게 출장 다녀온 후기 - 마카오 밤문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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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카롱 입니다.


요즘 밤문화 기행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기행기를 쓰고 싶었는데 
너무 짧은 일정에 시간도 없고 해서 몇 가지 정보만 올려 봅니다.

숙박: 
제 숙소는 마카오 공항에서 가까운 베네시안호텔(1박), 홀리데이인호텔(1박)이었습니다.
베네시안 카지노는 정말 한 번 가볼만 하더군요. 규모가 하도 커서 다리가 아플 정도...

홀리데이인호텔은 콘레드호텔과 한 건물을 같이 쓰고 있는데 건물 하나에 두 개의 호텔이 들어와 있어 
다소 신기했습니다. 여기 카지노는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쾌적한 편.

밤문화: 
일정이 짧아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방문 첫째날, 업무와 몇 가지 미팅을 끝내고 나니 벌써 새벽 1시...ㅠㅠ
혼자서 어디 가기도 좀 뭐해서 위챗을 돌려보니 위챗걸들은 많은데 제가 먼저 챗을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행여 처자들이 먼저 메세지를 보내 오면 만나보리라...했는데...헐.... 아무도 메세지를 안 보내네요...

이래저래 뒹굴다 새벽 2시...
안되겠다 싶어 베네시안 취마걸(취마: "같이갈래"라는 뜻)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바 있어 베네시안호텔에서
파리지앵호텔까지 슬슬 어슬렁거렸습니다. 낮에는 못 본 것 같았는데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취마걸들이 꽤 많네요?
개중엔 얼굴이며 몸매도 괜찮은 애들이 좀 있었습니다. 대부분 중국애들이고(단기 알바생 같은 느낌) 백인들도 몇 명 있었습니다.
아가씨가 직접 영업하는 경우도 있고 중국인 남자와 중국인 아줌마들이 영업하는 두 가지였습니다.
중국어로 뭐라고 쏼라쏼라 하는데 "I can't speak Chinese"라고 하니 "마사지? 마사지?"하더군요..ㅋ 

피곤한 관계로 좀 괜찮아 보이는 아가씨 하나가 달라 붙길래 "How much?"라고 물으니 1,500 홍콩달러...

-로렌스: "난 돈 없어. 사실 마사지 생각 없는데 네가 예뻐서 한 번 물어본 거야." 

-취마걸: "Ok. 그럼 1,000 홍콩달러. 괜찮니?"

-로렌스: "어디서 마사지 받으면 돼?

-취마걸: " 네 숙소는 어디야? 거기로 가서 해도 됨."

생각해 보니 제 숙소에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묵고 있어서 걸릴 위험이 있어서....

-로렌스: "Sorry. 내 숙소에서 마사지 받기는 좀 힘들 것 같아."

-취마걸: " 그럼 내 숙소로 가자"

알고 보니 얘네들은 동료 몇 명이서 호텔에 룸 몇 개를 얻어 놓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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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쓰다보니 미팅 시간이...

오늘 저녁이나 낼 오전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다음편에는 마카오 달링2 방문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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