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2020.01.20

중국 심천 로후 Club 정보

본문

심천에 이런 club이나 bar는 정말 많습니다

20대 위주의 클럽에서 부터 30~40대 위주의 클럽도 있고,

외국인들이 정말 많은 곳부터 중국인들만 거의 다니는 클럽들 까지..

제가 지명해드린 위의 4곳은 중국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모든 분위기가 참 중국스럽지만 나름 잘꾸며놓았고, 한국 클럽과는 많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택시를 타시고 로후 양광호텔 (Yang Guang jiu dian)으로 직접 가시거나

전철을 타시고 Guomao 역에 내리셔서 King glory plaza (진광화광장) 쪽으로 나오셔서 200미터 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전 선샤인호텔 주변을 정말 사랑합니다.

역사가 깊은 곳이죠.. 몇년전만 해도 심천에서 픽업걸들이 즐비하기로 유명했던 곳이었고

이 곳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유흥서비스가 난립했었거든요.

지금은 단속이 심해서 픽업걸들은 거의 거리에서 사라졌지만, 아직도 피시방에 틀어박혀서

몰래몰래 손님을 받고 잇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 전처럼 시골에서 돈벌러 막 상경한 풋풋한 시골처녀들을 찾아보긴 힘듭니다.

밥한끼만 사줘도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순박한 애들이 많았는데

요샌 거의 프로급들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요샌 선샤인 호텔 바로 건너편, 춘풍로 출입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선샤인호텔을 중심으로 잘나가고 있는 각 클럽마다의 특징을 말씀드리죠.


1. MUSE

선샤인호텔 바로 오른쪽에 붙어 있는 클럽입니다. 오래된 클럽이지만 출입 연령층은 상당히 낮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가 주를 이루고 가끔 30대도 보이는 곳입니다.

물론 연령은 여자들의 연령입니다. 남자들의 경우는 연령에 상관없이 출입합니다

이 곳은 홍콩넘들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약먹는 애들이 많죠

가끔 눈풀려서 신들린듯 춤추는 애들이 보이곤 하는데 거의 대부분 약먹고 제정신 아닌 상태로 춤추는 겁니다

무섭지 않냐구요? 글세요.. 제 경험상 약먹은 애들이 남에게 해를 끼친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거의 골뱅이 상태가 되어서 가끔 뜻하지 않은 공떡을 선사하긴 하죠

이 근방 클럽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라 보시면 되고

가장 물이 좋은 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이요?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한두명 보긴 합니다만, 90%이상이 중국젊은이들 입니다.

한가지 조심하실 점은 이 곳에서 싸움이 자주납니다. 특히 여자문제로..

전에도 올렸지만, 왠만하면 중국애들과 여자문제로 얽히지 마세요

외국인인걸 아는 순간, 중국넘들은 엄청 단합해서 덤벼듭니다.

왜 자기나라와서 행패냐 이거죠..

젊고 외모에 자신있는 분이라면 MUSE에 도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특징이라면, 여기 오는 애들이 나름 배운티 내는 애들이 많아서 영어할 줄 아는 애들도 꽤 있습니다.


2. M1

선샤인호텔에서 크로스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조금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풋풋한 중국녀들이 많은 곳입니다.

다른곳에 비해 좀 어두운 편이고, 좁은 편이라

여자를 물색하시려면 비집고 다니면서 보셔야하는 불편함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대부분의 대어를 여기서 낚았습니다.

대어라 함은.. 풋풋하고 어렵지 않게 넘어와주는 어린 중국아가씨들을 말하는 거죠

클럽 안쪽이 좁다보니 라커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괜찮은 애들이 있으면 말걸고 같이 술도 마시고 하는 그런 곳입니다

이 곳은 중국어가 되시는 분들이 아니면 좀 힘들 듯 합니다.


3. SOHO

20대부터 30대까지 푹넓은 연령층이 몰리는 곳입니다.

유독 20대 후반 30대 초중반의 멋쟁이 언니들이 많은 곳이죠

반대로 남자들은 20대에서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드나듭니다

규모로는 상당히 큰편이고 안쪽에 조용한 별도의 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노래하는 젊은 남자가수의 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중국넘 답지 않게 무대매너도 촌스럽지 않고 흥을 잘 돋구거든요.

그리고, 러시아녀 디제이의 섹시한 댄스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20대 초반녀를 건지긴 무리가 많이 따릅니다.

대부분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자무리들이 놀러오고

가끔 보이는 20대 초반의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일행들과 같이 옵니다.

대신 마음만 맞으면 정말 쿨하고 놀줄 아는 마인드 확실한 중국녀들이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선샤인호텔에서 진광화광장 쪽으로 조금 걸어내려오다 보면 바로 건너편 1층에 보입니다.

다른 곳들에 비해 좀 넓직한 편이라 의상빨이 잘받는 곳이니

의상에 조금 신경쓰고 가시면 짧은 시간안에 많은 시선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4. CANDY

오픈한지 3~4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외부장식이 깔끔하고 핑크색톤 조명이 이쁜 클럽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다른곳에 비해 손님은 많지 않은 편이나

엘프급 미녀들이 심심치 않게 출몰하는 곳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남녀비율이 좋지않아 경쟁자들이 많다는 것과

처음 가시는 분들은 조금 찾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도에 표시는 해두었지만, 사실 정확한 위치는 아직도 애매모호합니다.

선샤인호텔에 묵으면서 가끔 과일사러 나왔다 눈에 띄어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도 몇번 갔던 곳이거든요

상대적으로 연령이 높으신 분들이나, 부킹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

중국 클럽문화에 적응기간이 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클럽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부킹이랄 것도 없이, 웨이터에게 10~20위엔 주면서 저기 보이는 저여자 좀 데리고와봐하면

데려다 주는 시스템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죠

위의 클럽에서도 몇몇 웨이터들은 팁을 주면 그렇게 해주기도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손님이 많은 편이라 신경을 제대로 못써줍니다.


저는 심천 남산, 푸티엔 쪽 클럽들도 많이 가봤습니다

시설로 따지자면 남산쪽이 더 좋기도 하죠

하지만, 클럽의 목적이 술마시고 노는게 아닌 중국 일반녀라면 남산, 푸티엔보다는

로후를 강력 추천합니다

적당히 세련되고, 적당히 맹하고, 적당히 쿨한 중국 일반녀들을 만나기 쉬운 곳이니까요

키크고 인물좋은 서양놈들에 밀릴 염려도 없구요


암튼 심천에 계시거나, 한번 도전해 보고싶으신 분들은

가서 좋은 경험들 하시고 왔으면 좋겠네요

83개(1/5페이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