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 밤문화 - 애인대행 에스코트걸 만남

2019.07.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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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여자 관광입니다.
중간에 브로커[가이드]를 한명두고 출발하기 한달전부터 마음에드는 여자를 선별합니다..
물론 4박 5일동안 하루에 한번씩 여자를 바꿔도 되고.. 여자가 마음에 들면 계속 있어도되고...
가이드가 점심때마다 한번씩 방문을 합니다 ..... 의사결정을 위하여...
아 ~ 숙박은 개인 리조트 입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싸게다녀왔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참.. 이뻐요 ..몸매, 얼굴, 다~~~~~~~~~~~~~~~~~~~~~~~
왜 그 일을 하고 있을까 ??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 정말 괜찮다고 할까 ???
또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 까지 들어요 .....
리조트에 들어오면 그 여자애들은 밖으로 제 허락없이는 나가지도 못합니다..
분실, 도난 위험때문에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 흠냥 .. 그래서 전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먹이고..
아침잠이 많아서 .. 전날 한잔했어도 .. 일어나서 전 뜨는둥 마는둥해도 여자애는 먹였던듯 ...
밖에 데리고 나가면 .. 꼭 남자 한명이 따라 붙습니다 .. 이거 원 ..~~!!!
그래도 완전 .. 황제 생활하다가 왔었네요 .. 여자애가 더 있다가 가려고 더 적극적으로 앵기니 ....
반바지만 입고 왔다 갔다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여자애 몸매나 .. 노출된거 보구 .. 발딱 할때가 있거든요..
뭐 팬티도 거의 안입고 반바지만 입고 있으니 당연히 툭.. 티나오죠 ..
그럼 바로 .. 달려듭니다 .. 물고 빨고.. 걍 입으로 해결해주고 .. 또 댐벼도 .. 아랑곳안하고 다받아주고..
기회가 되면 태국도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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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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